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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자기계발

잠재력 발견 누구를 만날것인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차이점!

누군가를 만나고 배워가며 아쉬워하기도하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많다고 생각해본 하루였습니다


그중에 문득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른 차이점이 다르다는걸 느껴보네요



사람에대한 평가를 내리는건 아니지만
그저상대방과 내가 얼마나 잘 맞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쩌면 내가 맞추어가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이런 " 누구를 만날것인가?? " 라는 주제를 다뤄볼까 합니다




설득 그리고 행동


직장 혹은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수 있다


상대방과의 거래를 통해 서로 도움이 될수있는 관계가 많은 사회라 서로에대한
설득력과 그에 맞는 행동이 어찌보면 가장 필요한 부분이지않나 싶다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같은 당신만의 노하우가 있으리라 보지만
중요한건 역시나 상대방이다


거래상 그저 만나는 공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보기보단
그사람의 잠재력 즉 내면을 한번 훑어보도록 하자


물론 판단은 당신 몫이겠지만 그런 안목이 어찌보면
더나은 당신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다


취미생활이나 사적인부분으로 다가가는게 좋을것 같다

공적으로 만난사이라 어려움을 느껴 쉽사리 다가가기가 어려운부분은
인정 하겠지만
친해지고나면 당신이 지금 어색해하는 순간의 몇배이상의 보상을 꼭 받으리라 생각 해보자




잠재력이 중요 Point


무언가를 배울때 가장 필요한게 역시나 누구를 만나느냐인것 같다


능력이 있고 특정분야에서 우수한사람을 만난다는건 아주 흥미로운일 같다

물론 배울점도많고 따라해보고싶은 마음도 생길것이다

배우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맞다라고
착각을 일으키곤 한다


중요한건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야 하는데 반해 오히려 너무 잘하는사람을
모방하는 결과를 초래해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잘하는사람의 모습은 어느정도 참고정도만 해두고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 노력해보자


이대목에서 전하고자 하는건 그런점을 가르쳐주는 " 선생님 " 이라고 할수있겠다

잘하는 방법 보다는 해당 상대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줄수있는 사람이 진정한 선생님이라고 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환경또한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리라 본다


조금더 나은 조건과 환경을 따져가며 특정부분 학원가나 좋은 학교를 보내고자 학부모님들께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 단번에 알수있으리라 생각한다


"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원이없지뭐~ "

하던 시절은 온데간데없고 너도나도 우리자식 좋은데 보내고자하는게
요즘 부모님들 마음인것 같다


좋은학원이나 유치원을 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가장 중요한건
자녀들과 가장 오래지내는 부모님들의 위치가 아닌가 싶다


능력을 키워주기보다는 사람을 먼저 만드는게 순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아이들문제로 예를 들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언제부터인지 사회에 적응이 되어가는걸 느끼는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회사 분위기대로 성격이 바뀌어가고있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인듯 싶다

단순한 회사업무탓이 아닌 보이지않는 그런 환경이
결정적 요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