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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자기계발

칭찬의 미학 당신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줄 알고있는가?


칭찬해보기 혹은 내주위사람을 격려해주자


오늘은 "칭찬" 이라는 단어가 문득 생각이나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요즘 사람들은 칭찬에 너무 인색한면이 많지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업무적인 부분이나, 학업, 등 물리적인 부분보다는
사람과의 관계 즉 정신적인부분이 스트레스가 가장 크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해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칭찬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더욱더 굳건히 유지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색해지지말자

 


서두에서 말했듯 우리는 칭찬에 너무 많이 인색해져있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서 얘기해보겠다
직장내 후배의 일처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해보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은 완벽할 수가 없기에 사람인 것이다

반대로 실수도없이 완벽하게 일을 해낸다면 당신은 속으로 긴장을 하게될것이며 어느덧 후배를 경쟁하는
단계까지 갈수도 있다는 말이다


후배의 잘못만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은가? 지금 우리사회가 그런거 같다
잘해봐야 본전이고 못하면 끝장이다뭐 이런 말 많이 들어보지는 않았는가???
 
제발 더욱이 당신이 직장상사라면 아랫사람에게 한번정도는 칭찬을 해주도록하자
 
"당신의 그 말한마디로
그사람은 오늘 하루가 행복해질수도 있기때문이다"

매번 그래왔고 칭찬하기가 어려울수도 있겠다 혹은 다른사람에게 좋은말을 해주는게 습관이 안되있어 손발이 오그라드는 상황까지도 생각해볼수 있겠다 그치만 한번 시도해보자 당신이 아랫사람이라면 윗사람에게 따뜻한 태도로 먼저 다가가보자 웃는얼굴에 침뱉는 경우는 없다고 하지않은가?



2. 잘못을 지적하되 칭찬을 먼저해보자

 


잘못을 지적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상대방에 대한 질타만이 이어진다면 성질을 내는 당신도 마찬가지고 꾸중을 듣고 있는 상대방도 또한 기분이 썩 좋지많은 않을것이다

그거 아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사실을.....
꾸중을 듣고있는상대는 상대방과의 관계유지 혹은 윗사람들이기에 참고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말이다
그런식으로 꾸짖어봤자 당신 입만 아픈것은 당연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경지까지
갈수도 있다는 얘기다


꾸중을 늘어놓기전에 칭찬을 한번 해보는 습관을 들여보자
먼저 칭찬을 해주고 꾸짖는다면 적어도 당신말을 흘려버리진 않을것은 분명하고 자기 자신에 태도에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될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말하는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있다 말하기전에 내가 이렇게 얘기했을때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면 그리 쉽사리 화낼일도 많이 줄어들 것이다.




3. 주위를 둘러보기, 진심으로 격려해주자

 


동료나 주위사람에게 칭찬을 한다는것 자체가 긍정적으로 살고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로인해 상대방에대한 무한한 발전에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나 자신도
한번 돌아볼수 있는 시간
이 되기도 한다


요즘 같은시대 능력위주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하던일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볼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칭찬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친밀도를 쌓아간다면 모르는 것도 쉽게 물어볼수 있으며 실수를 하더라도 더욱 쉽게 이해를 구할수있는 장점이있다


 



다른사람이 꾸중을 듣고있다고 가정해보자 그사람에게 다가가 진심어린 따뜻한말로 격려를 해보자
당신이 아무리 업무능력이 출중하고, 머리가 좋다한들 꾸중을 들을날이 없을거라 생각하는가??

진심으로 타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볼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