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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자기계발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타인에대한 배려 양보하는 마음


일상생활속에서 타인의 대한 배려는 실제로 많이 존재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비한다면 요즘은 그런부분들이 많이 줄어든것 같은 생각이 들곤 하네요


개개인의 의견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자기주관적인 마인드

즉 이기적인마음들이 더욱이 자기자신만 돌아보게되고
타인의 대한 배려는 생각조차 하지못하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이러한 " 양보 " 라는 주제를 다뤄볼까 합니다




공공장소에서도 사라진 양보


가장 흔하게 들수있는 예라고 할수가 있겠다


예전에 학교다닐때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어르신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게
마치 당연한듯 한 생각이 들어 황급히 자리를 내주곤 하면서
일부러 자리를 내주기 힘든 맨뒷좌석에가서 앉곤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도 그렇게 크게 달라진건 없다고 보지만
현실은 많이 다른듯 하다


그저 자기편의를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양보하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인지 그런생각조차 하지않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런 사소한 배려하나가 정이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지않나 생각해본다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요구하는 분들은좀 자제해달라

배려라는것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것이지 그렇게 눈치를 줘가며
일부러 뺏는듯한 느낌이 들면 당신이라도 자리를 양보해주기가 싫을것이다




영광은 돌려라


축하받을만한 일을 예로 들수가 있겠다


흔히말하는 영화제 시상식에서 배우들이나와 누구누구누구를 열거해가며
영광을 돌리는 그런 형식적인 멘트가 아닌 진심으로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영광을 한번 돌려보자


당신이 지금 축하받고있는일 물론 당신이 열심히 했기에 이루어낸성과라고
볼수있지만
주위에 시선과 도움등이 뭉쳐서 이루어낸성과라생각해본다면
그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는게 조금은더 수월해지지않을까 생각이든다


어쨌든 결과의 주인공은 당신이란 말이다

영광을 돌린다고하여 그사람이 트로피를 채가는것도 아니기에
인색한마음으로 혼자만 자화자찬하지말자는 말이다


더욱 돋보이는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 같다

그렇기에 매년 시상식에서는 다른사람에게 하나하나 영광을 돌리고있지는 않나 생각해본다


중요한건 역시나 자기자신인듯 하다 혼자만의 잘난척은 이제 그만 넣어두고 다른사람들도 포용할줄 아는 넓은 아량을 가져보자





일상생활속 작은 배려


배려하는마음이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고 무언가 큰일을
이루어내는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문득든다


산더미처럼 쌓인 업무와 개인적인 일때문에 앞만보고있을 당신심정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주위를 조금만 둘러본다면 그런 작은배려의 기회가
많이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어려운사람을 도와준답시고 금전적인 부분만을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리라 보지만
그런부분들을 배제하고도 충분히 도와줄수있는길은 많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중요한점은 남들이 꺼려하고 망설여지는 부분에대해
당신이 먼저 앞장서서 실천해보라


일을 실천하기전 당신의 그런태도자체만으로도
이미 작은 배려를 실행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저 " 잠깐 " 인듯 하다

당신의 사회적인 지위와 체면이 구겨질까 두려워 눈치만 보고있을 것이다
그러한 " 잠깐 " 동안의 일도 망설이면서 당신의 일은 제대로 할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