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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자기계발

주인의식을 가져보자


책임감있는 당신 주인의식을 가져보라!!

불현듯 아침일찍 출근해 청소를 하던중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하다 든 내용이 떠올라

오늘은 " 주인의식 " 이라는 주제를 다뤄보고 싶군요



누구나 다 자기주장을 말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려는 습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진정으로 남을 위한 배려를 하고 책임감있는 삶을 살아가는 분이 있다면 정말로
존경스러울 뿐이지요


비록 회사의 주인은 아니더라도 마음만은 너그럽고 " 내가주인이다 " 라는 그런마인드로 다가간다면 조금은 행동하는게 틀려지지않을까 싶은생각이 문득 드네요~




해결사가 되어보자!!


무슨 일을 하던간에 문제점은 꼭 발생되기 마련이다
문제점이 발생되었을때 당신의 행동은 어떠한가??

혼자서 해결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을 해 급기야는 끝까지 알아내야 직성이 풀리는가
아니면 다른사람이 해결해주겠지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며 당신의 문제점을 호소하고 있는가??


전자든 후자든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점이 닥치면 당장은 급하다는 생각이들어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꽤나 될것이다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는건 나쁜현상은 아니지만 그걸로 끝이 된다면 자기 개발이 안된다는걸 명심하자!

도움을 받고 그상황을 모면했다고 잊어버리지말고
메모를 해두던 확실히 기억을 해두고 다음일을 해보도록 하자

훗날 기억해두었다면 다른사람이 당신에게 물어볼수도 있지않은가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해결사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게될것이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뭐든지 잘하는 사람을 보면 약간은 얄미운생각도 들긴하지만 사실 멋있어 보이더라
그것도 역시나 능력 아닐까??

주인의식이라는게 사실 뭐 그리 특별한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어떤 문제점과
부딪혔을경우 다른사람모두 꺼려하는 일을 기꺼이 내가 맡아서 할수있는 그런 책임감
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만 하니 될턱이 없지않은가??



시간만 때우면 되지 않는다 소중하게 활용해보자

소 도살장 끌려가듯 마지못해 출근해 억지로 억지로 일을 한다면 그만큼 피곤한일도 없는듯 하다
거기에다 그런상황일수록 왜 시계바늘은 멈춰있는거같은지 거참 신통할 따름이다

우리는 그럴때 막연하게 생각을 한다  ' 몇시간 안남았으니 조금만 버티자 '

쉬고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한다 하지만 그거 아는가?
그러면 그럴수록 시간은 더늦게간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보자 어차피 나는 종업원이고 시간만되면 퇴근해서 쉬면 될뿐이고 하는 생각보다는
무언가 다른 할일을 찾아서 해보도록 하자

적어도 당신이 사장이고 내가 여기 주인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회사내부에 지저분한곳이라던지 맘에 안드는 부분들 투성일것이다 거기다 당신은 이미 직원이라 그런상황을 더 많이 알고있지 않은가??

한번 실천해보자!!

사람과의 관계 마찰이 가장 힘든부분일수도 있지만 어쩌다보면 정말로 힘든업무때문에 확!!
그만두고 싶은생각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로 자기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생각이 들까??


다른사람이 시켜서 하는 일이긴 하지만 정말로 내일이다 라고 생각해서 하는 일
시켜서 하는것일뿐이라는 일과는 엄연히 차이가 날수밖에 없다!! 




뭐든지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라


사소한것이라고 생각했던일들 우리는 대부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이 든다
당신이 놓친 그 사소한것 한가지가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정보 혹은 매개체가 될수도 있다는 말이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 좋은정보는 일상 주변 곳곳에 놓여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지만 단지 찾지 못하는것일 뿐이다 조그만 생각의 전환이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수도 있다는 말이다

열심히 정말로 열정적으로 살아보자!!

하기 귀찮은것들도 막상하고 나면 찝찝한 감정과 후회 혹은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다

그러지말고 우리 이제 기왕한다면 무슨일이든 제대로 해보도록 하자


진심으로 열심히 실천해보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후회따윈 하지않을것이니 말이다 후회 대신 후련함이 따라오지 않겠는가..


" 관심 " 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기위해선 역시나 관심이 필요하다
관심이 생기면 없는시간도 쪼개가면서 실천에 옮기는 우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