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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자기계발

언제까지 남의탓만 하고 있을텐가? 남탓하지않기


관대한 당신이 되어보라!

흔히들 일상속에서 잘잘못을 따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거같습니다

그럴땐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좋은 일이나 잘된일은 전부 자기탓으로 돌리면서 정작 잘잘못을 따지는 상황에서는
서로탓이라며 잘못을 피해가려 애쓰고 계시지는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자기탓으로 한번 돌려보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늘은 이러한 주제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인정할껀 인정하자


순순히 인정할만한 상황이라면 그냥 인정하자

흔히 주위사람들을 보면 자기잘못인걸 뻔히 알면서도 잘 인정을 하려들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우겨대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개개인의 의견인지라 뭐라딱히 정의내리기는 어려운상황이지만 그렇게 우겨대면
당신잘못이 덮어질거 같은가?


아마도 상대방은 속으로 다시는 당신과 대화조차 섞기 싫은 심정일것이다


설사 그렇게 우겨대서 상대방이 지쳐서 인정하고 잘못했다고해서 당신이 이긴줄 알겠지만 그런 되지도않는 논리로 세상 살지 말라

언젠가는 당신도 똑같은 일로 당할날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니 그런 상황을 굳이 닥쳐보고자한다면 당신 마음대로 해보라 지금 당신 앞에있는 사람이 겪은 그몇배 이상의 수치심이 다가올것이니 말이다


이와 반대되는 상황으로 당신이 정말로 결백하고 잘못한 상황이 아닌데 그런상황으로 오해를 받는 상황도 물론 생길수있다 인정을 하는건 중요하지만 당신잘못도아닌데 굳이 덮지는 말라 충분한 상황 설명과 더불어 평소에는 조금 소극적인 당신이라도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펼쳐보자!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마음을 넓혀 관대한사람이 되어보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은 역시나 공동체 생활의 적응 하는것이라 생각이 든다

서로 부딪힐수도있는공간이고 웃고 즐길때도 있으며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꼭 직장생활에 제한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다른사람의 잘못이 있다면 한번정도는 덮어줄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져보도록 하자 꼭 상대방의 잘못을 마치 약점처럼 잡고 쏘아붙이면 그게 재밌는가??

그런 애같은 마인드는 버리고 동료나 친구의 잘못이나 위기상황이있다면 기꺼이 나서서 한번 도와줘 보라

다른사람에게 든든한 버팀목과같은 존재가 한번 되어보길 권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잘잘못을 따지는거 자체가 그닥 마음에 들지않는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접촉사고나 그런 금전적인 부분은 어쩔수없이 가려야 하는게 맞는얘기지만 그런상황이 아니라면 잘잘못을 따지는것 자체가 자기자존심 상하지 않기위해 포장하는 말이라는 생각밖에 들지는 않는다

자존심때문에 그런식으로 자기주장펴다가 소중한 사람을 잃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은 자제했으면 한다




자책하지 말라

자신에게 처해있는 상황 또는 주어진 자기 일상마저도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있는것 같다


" 난 왜이렇게 가난할까? " 

" 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지내는걸까? "

" 내가 하고싶은게 있었지만 내처지에 무슨 그때 나한테 기회가 있었더라면.. "

" 골프?? 돈있고 잘난놈들이나 하는거지 내가 무슨..."


이런생각들을 하면서 생각하기에 그런사람들이 부러운가??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자 그사람들은 공짜로 하루아침에 돈벼락을 맞아서 그렇게 된걸까?

노력이라도 한번 해보고 그런생각을한다면 이해는 하겠다

물론 걔중에 정말 몇명은 그런사람들이 있겠지만 거의 드물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고싶은건 그사람들도 그 위치까지 올라가기에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했으며 다른사람에게 비난을 받아가며 악착같이 절약생활을 했겠는가?

다들 꾸준한 노력과 열정적으로 살았기에 그렇게 되었으리라 생각해본다면

당신에게도 어느정도의 자극제가 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예전에 아는지인분을 따라 어떤 선사에 갔던적이있었는데 그절에서 어떤 스님께서 해주신말이
문득생각이나서 적어보려한다

가난하게 태어나는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것은 죄라고 하시더라..